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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비리

더불어민주당 정·관·경 토착비리 조사 특별위원회가 3일 부산을 찾아 부산시의회 건설특혜 위법성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와 2차 합동회의를 열었다. 특위 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강윤경 민주당 수영구 지역위원장(왼쪽)과 김용민 의원(오른쪽에서 두 번째), 공동간사인 장경태 의원(오른쪽)과 박성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왼쪽에서 두번째).

ⓒ김보성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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