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달동네

서울 마지막 달동네도 재개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백사마을 4일 모습. 이날 서울시는 '백사마을 재개발정비사업' 시행 계획을 인가·고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1천953가구, 공공임대주택 484가구 등 총 2천437가구 규모다. 2025년 상반기 완공 목표다. 백사마을은 1967년 도심 개발 과정에서 철거민들이 이주하면서 형성됐다.

ⓒ연합뉴스2021.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