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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hkchun)

총격사건의 피해자인 고 김현정씨, 그의 장남(랜디 박)이 장례와?집 월세, 음식 등 필수품을 위해 2만 불 목표로 연 고펀드미 기부사이트(링크)

ⓒ고펀드미사이트 화면갈무리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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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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