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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extremes88)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는 만달레이의 32세 청년 테이자 산(Tayzar San)에게 현상금 1000만 짯(약 840만 원)을 걸었다.

ⓒ페이스북 'Myanmar Today'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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