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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캐나다 중서부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주의회 의사당 앞에서 1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와 마스크 착용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19 3차 유행에 직면하자 지난 1일부터 지역별로 비필수 영업장 폐쇄, 야간통금 시간대 확대 등 봉쇄 조처를 강화했다.

ⓒ연합뉴스/AP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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