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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인 가자지구 경계에서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야포가 포탄을 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와 사흘째 화력전을 벌이면서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다. 2021.5.12

ⓒ연합뉴스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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