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 장관과 화상 대화를 했다며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