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 때 암호화폐 발행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C씨는 "현재 암호화폐 시세조종은 거래소와 암호화폐를 발행하는 코인 재단 그리고 두 곳에 각각 소속돼 있는 시세조종 팀 등 세 곳의 합작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당시 회사 내부에서 이뤄지던 논의 내용의 일부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코인데스크코리아 제공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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