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혜리 (gracekim0717)

서울시가 진정으로 장애 당사자의 자립을 강화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면, 센터 부지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예산을 이월할 것이 아니라 배정된 예산만이라도 집행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unsplash2021.06.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