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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이타가키 류우타 도시샤대(同志社大) 교수가 30일 오후 일본 중의원 제1의원회관에서 열린 집회에서 문부과학성 관계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지원하는 정책의 대상에서 재일조선대학을 배제한 것에 항의하는 성명을 전달했다. 이 성명에는 일본 교수 709명이 동참했다. 2020.11.30

ⓒ연합뉴스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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