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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또 불필요한 침묵으로 일을 크게 만들었다.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여파로 리그가 중단됐다. 역학조사 내용을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는 등 코로나19 대유행 수습으로 바쁜 방역 당국도 혼선을 겪었다. 사진은 원정 숙소에서 벌인 외부인 여성들과의 술자리로 이번 사태를 일으킨 NC 박석민(왼쪽부터),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

ⓒ연합뉴스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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