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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5일 오전 서울시청앞에서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인력부족으로 쓰러지는 간호사들. 피해 입는 환자들의 모습을 담은 방호복 퍼포먼스를 하며, 서울시 공공병원(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코로나19 감염병상 간호인력 충원을 촉구하고 있다.

ⓒ권우성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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