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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이수경, 정말 하고 싶었던 작품

이수경 배우가 1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기적>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최초 민자역인 '양원역'을 모티브로 한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 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 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주인공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5일 개봉.

ⓒ롯데엔터테인먼트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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