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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sost)

4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대전·충남지역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 앞에 모인 후보별 지지자들. 당 관계자들은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우려해 거리두기 간격을 유지해달라고 외쳤지만 좀처럼 상황이 통제되지 않았다.

ⓒ박소희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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