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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와 세상을바꾸는대전민중의힘은 1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불구속 재판이 당연하다"며 석방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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