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스타 (ohmy_star)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6회말에 KIA 김선빈에 이어 3번타자 최형우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한 뒤 안타까와하고 있다.

ⓒ연합뉴스2021.09.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