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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lhh)

일터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처한 주거 환경은 불편함은 물론 건강에도 위협이 되는 실정이었고 일터와 거주지가 분리되지 않아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는다고 호소도 다수 였다.

ⓒ하성현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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