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나와나타샤와흰당나귀

백석의 시를 만년필로 썼다. 백석의 대표작이고 길상사 내 길상화 보살 공덕비 옆 현판에도 쓰여 있다. 출출이=뱁새, 마가리=오두막집, 고존곤히=고요히

ⓒ오창환2022.05.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