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송병일고택 고막이

괴산 송병일고택 고막이

기둥사이를 가로지르는 하인방 아래쪽 터진 부분을 고막이라 한다. 색깔이 다른 큼직한 막돌과 흙으로 밑 부분을 다져쌓고 그 위는 와편으로 줄무늬를 내 예쁘게 치장하였다.(2022년 5월 촬영)

ⓒ김정봉2022.07.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