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희훈 (lhh)

더불어민주당 서해 공무원 사망 사건TF 김병주 단장(가운데)이 이용선(왼쪽), 황희 의원과 함께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입구 앞에서 홍지만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에게 안보실 서면질의서를 전달하기 앞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이희훈2022.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