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나무
길을 걷는 동안 이렇게 쓰러진 나무를 10여 그루 보았다. 걷기 좋은 길을 만든다고 해도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보환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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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신문에서 25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인터넷신문 '제천단양뉴스'를 운영합니다.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다짐합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