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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마약과의 전쟁과 기후 위기와의 싸움은 실패했다"며 "코카잎을 없애려고 숲에 불을 지르고 독성 제초제를 뿌리면서 기후위기를 개선하자는 말들은 위선적"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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