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수근 (grreview30)

참가자들에게 가시박의 놀라운 특징을 보여주고 있는 김종원 전 교수. 이런 놀라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기에 각각 나름 존재 이유가 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아무리 생태교란 식물일지라도 모두 쓸어버리는 식의 작업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2.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