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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학회 사건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탄압을 받은 인사들이 조직한 십일회 회원들의 모습

(앞줄 왼쪽부터 김윤경, 정세권, 안재홍, 최현배, 이중화, 장지영, 김양수, 신윤국. 가운데 줄 왼쪽부터 김선기, 백낙준, 장현식, 이병기, 정열모, 방종현, 김법린, 권승욱, 이강래. 뒷줄 왼쪽부터 민영욱, 임혁규, 정인승, 정태진, 이석린. 총 22명 촬영. 1949년 6월 12일에 첫 모임을 갖고 찍은 사진으로 판단됨. 사진은 권한솔 님이 제공.)

ⓒ권한솔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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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한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과 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와 한글학회 연구위원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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