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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업

김덕배 의원은 “올해 군비 3억원을 투입해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공사하면서 레미콘 한차로 지역농민들이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해결할 수 있음에도 본인들 설계외에는 십원한장 더 들어가는 것은 하지 않고 군에서 예산을 안준다는 핑계만 대고 있다.”며 “당연히 홍성군에서 해주겠지 하는 것이다. 이제는 강력하게 제재할 필요가 있다. 농업정책과와 문화관광과 등 이제 일절 예산과 사업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 농어촌공사 대행사업 면밀히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은주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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