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문운주 (hssmoon)

메타세쿼이아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은 국도 24호선 확·포장 공사로 베어질 번 했으나 담양 군민들이 가로수 지키기 운동을 벌여 지켜냈다. 인공 호수를 만들고 주변에도 나무를 새로 식재했다. 호수와 어울려 물에 반영된 모습이 장관이다.

ⓒ문운주2022.1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