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재봉질

몇 년 째 즐겨 입는 원피스와 몸빼 바지

ⓒ왕언경2022.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미처 깨닫지 못한 내 안의 편견과 아집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덜어지길 바랍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