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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tjsgp7847)

경기도 양주시 세영리첼 민간 임대아파트에 거주 중인 신희창(42)씨는 대출로 자가를 구입하기 위해 지난달 4일 임대아파트 퇴거를 신청하면서 전세금 2억 원을 반환해달라 요청했다. 그런데 해당 임대아파트를 공급·관리하고 있는 건설업체 '삼태사'는 돌연 지난 8일 계약 변경을 안내하면서 전세금 반환이 어렵다고 통보했다.

ⓒ조선혜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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