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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

27년이 지난 현재, 방조제가 만들어지기 전에 수산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고 이 방조제로 인해 해수면이 줄어들다보니 어족자원이 줄어 소득이 감소한 어민들은 실질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 방조제로 인해 서산시와 태안군, 홍성군의 어민들이 똑같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소극적인 행정이 결국 홍성군만 외면 받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군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금녕 사무국장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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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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