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제동행

서대문 형무소를 둘러본 대왕초 학생들은 "나라와 땅을 잃은 슬픔을 느꼈다"고 했다.

ⓒ모소영2022.1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