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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메시 페널키틱 막아내는 보이치에흐 슈쳉스니

11월 3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폴란드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쳉스니가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을 킥을 막아내고 있다.

ⓒ연합뉴스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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