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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손흥민, 찢어진 양말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이 발을 밟혀 양말이 찢어져 있다.

ⓒ연합뉴스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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