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히틀러가 지배하는 사회가 아니라..."

이해찬 전총리는 28일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의 28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모두 함께 통합해 히틀러가 지배하는 사회가 아니라 정동영이 이끄는 가족행복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결의하자"며 이명박 후보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 2007.10.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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