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족 아이 '주어린'의 재주

'주어린'이 춤추고 노래한다. 정말 귀엽다. 조금 까다롭기 하지만, 엄마 아빠와 함께 늦게까지 힘들면서도 애교는 남아있다. 한국말을 배우는 주어린 엄마, 노래하는 아빠. 그들 가족을 뒤로 하고 몽골초원을 가로질러 서쪽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최종명 | 2008.01.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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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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