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변희재는 포털선구자, 그러나..."

1일 오후 2시부터 동국대학교 문화관 초허당 세미나실에서 열린 '인터넷 포털, 정보왜곡의 장인가 공론장의 확대인가' 토론회에 참석한 강준만 전북대 교수는 "지난 4년간 변 회장이 정말 고군분투했다"며 추어올리면서도 소통 방식의 유연함을 주문했다.

| 2008.11.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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