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경지에 오른 3500원짜리 '신의급식'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용인외고 급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의 급식'으로 등극했다. 현재 조회수는 65만, 추천 137, 댓글 49개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논란도 거셌다. 주로 급식 사진의 진위 여부로 모아졌다. 이에 <오마이뉴스>가 직접 '신의 급식'을 확인하기 위해 경기 용인에 소재한 외대부속외고를 찾아갔다.

| 2009.04.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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