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사자바위 정상에서의 조망

봉화산 사자 바위에서 바라본 봉하마을 전경과 주변 경관이다.
고인의 평생의 삶의 체취가 서린 이곳에서 역사와 인생을 다시한번 돌아보니 탄식이 절로 나왔다. 모쪼록 이번 비극의 실체적 진실을 전국민이 올바로 알 수 있도록 수사 당국은 역사 앞에 책임진다는 자세로 정직하고 합당하게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해야 할 것이다.

| 2009.06.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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