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내 생애 쓸 수 없는 유언이 될 것"

올해로 작가 생활 40년째를 맞이하는 소설가 조정래 선생이 현대사 3부작 대하소설(<태백산맥>,<아리랑>,<한강>)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자전 에세이 <황홀한 글감옥>을 '시사인북'에서 펴냈다.

ⓒ김윤상 | 2009.10.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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