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외교의 왕따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발간된 정부의 천안함 종합보고서에 대한 각계 전문가 긴급토론회가 15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렸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실 주최로 열리는 이 토론회에는 이태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과 노종면 언론3단체 천안함 검증위원,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권경애 변호사, 김근식 경남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 동영상은 김근식 경남대 교수의 토론을 담고있다.

| 2010.09.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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