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모를 쓴 사람, 두꺼비를 만나다' 퍼포먼스 인터뷰

퍼포먼스를 지켜 본 한성고등학교 김진규 이준원 학생은 '재개발이 꼭 좋은 것 만은 아닌 것 같다' '거주하는 분들의 합의가 우선되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전민성 | 2012.02.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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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동네의 성미산이 벌목되는 것을 목격하고 기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이주노동자방송국 설립에 참여한 후 3년간 이주노동자 관련 기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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