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예비군 훈련이 없다"는 홍문표, 도대체 무슨 말?

5일로 이틀째 정기국회 '보이콧' 중인 자유한국당의 원내대책회의와 의원총회 현장.

두 회의에 연이어 참석한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예비군 훈련과 민방공 훈련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예비군은 있는데 훈련은 없다", "민방공 훈련은 일주일에 몇 번이든, 초중고까지 해야한다"는 게 홍 사무총장의 주장입니다. 제 1야당 사무총장의 '아무말 대잔치', 들어보시죠.

(영상 취재 : 정교진, 이승열 기자 / 영상 편집 : 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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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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