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서 만난 수달

낙동강 황강 합수부에서 만난 수달이 낯선 생명이 나타나자 빤히 쳐다보고 간다.

ⓒ정수근 | 2018.01.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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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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