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안철수·유승민의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최저임금편

홍준표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당,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19대 대통령 후보 시절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을 비판하며 과거의 주장과는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현재 야당을 이끌고 있는 19대 대선후보들의 '최저임금 공약' 말 바꾸기 영상 함께 보시죠.

(그래픽 : 박소영 기자, 기획 : 정교진·이승열 기자, 영상취재 : 정교진·이승열·안정호·안민식 기자, 영상편집 : 이승열 기자)

| 2018.01.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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