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수마자의 신비

내성천에서 만난 우리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 1급 생물이 흰수마자의 모습이다. 녀석들의 고향이자 집인 내성천이 지금 영주댐으로 위기의 기로에 서 있다.

ⓒ정수근 | 2018.01.2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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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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