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정동영·이정미 “민주당이 정개특위 맡아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심상정 정의당 의원의 뒤를 이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더불어민주당에서 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성호 | 2019.07.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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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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