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수납원의 청와대 앞 진입 출동

고속도로 요금소 수납원들이 자회사 전환을 거부하며 7월 2일 오전 결의대회에서 청와대로 진입하려다 경찰과 충돌을 빚었다. 9명의 요금수납원이 경찰에 연행되었고,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윤성효 | 2019.07.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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