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국제대회 참자다릉의 "바위처럼" 율동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청소년국제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7월 25일 저녁 창원 마산합포구 오동동 '인권자주평화다짐비' 앞에서 집회를 열었고, 집회 시작에 앞서 "바위처럼"을 부르며 율동하고 있다.

ⓒ윤성효 | 2019.07.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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