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천 SOS' 영주댐 상류 퍼포먼스

4대강 사업 관련 낙동강 현장조사팀이 지난 8월 30일 경북 영주댐 상류 내성천 모래톱에서 '내성천 SOS' 현수막을 들고 있다. <촬영 권우성 기자>

ⓒ권우성 | 2019.09.1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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