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후 뒷풀이 발표2

극중 한아영 역을 맡은 '2-7반 곽수인의 엄마' 김명임씨의 바람.

ⓒ권성권 | 2019.11.03 21:57

댓글

명확한 기억력보다 흐릿한 잉크가 오래 남는 법이죠. 일상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기려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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