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50%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선거제도 개혁의 최소한의 방안”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김종대, 이정미, 윤소하, 여영구, 추혜선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여야 4당 합의 하에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과 공수처법 처리를 촉구했다.

ⓒ유성호 | 2019.12.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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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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